아이패드 vs 아이패드 프로 고민 끝! 나에게 맞는 모델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
아이패드 시리즈는 종류가 다양해서 입문자나 기기 변경을 고려하는 분들에게는 선택이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특히 기본형 아이패드와 전문가용인 아이패드 프로 사이에서 갈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본 포스팅에서는 두 모델의 핵심적인 차이점을 분석하고, 여러분의 사용 목적에 맞는 가장 쉬운 선택 기준을 제시해 드립니다.
목차
- 하드웨어 성능과 프로세서의 차이
- 디스플레이 기술 및 주사율 비교
- 카메라 성능과 LiDAR 스캐너 활용도
- 액세서리 호환성 및 주변기기 차이
- 용도별 추천 모델: 당신의 선택은?
하드웨어 성능과 프로세서의 차이
아이패드와 아이패드 프로를 구분 짓는 가장 큰 요소는 ‘두뇌’ 역할을 하는 칩셋입니다.
- 아이패드 (기본형)
- 주로 A 시리즈 칩셋(예: A14, A15 등)을 탑재합니다.
- 웹 서핑, 동영상 시청, 문서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.
- 보통 4GB 내외의 램(RAM)을 탑재하여 일상적인 멀티태스킹에 적합합니다.
- 아이패드 프로
- 맥북에 들어가는 M 시리즈 칩셋(예: M2, M4 등)을 탑재합니다.
- 고성능 영상 편집, 3D 렌더링, 대용량 그래픽 작업이 가능합니다.
- 최대 16GB의 램을 지원하여 무거운 앱을 동시에 여러 개 실행해도 끊김이 없습니다.
디스플레이 기술 및 주사율 비교
화면은 아이패드 사용 경험의 90%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.
- 아이패드 (기본형)
- 60Hz 주사율의 일반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합니다.
- 라미네이팅 처리가 되지 않은 모델의 경우 유리와 화면 사이의 이격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.
- 밝기는 약 500니트 수준으로 실내 사용에 무리가 없습니다.
- 아이패드 프로
- ProMotion 기술: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하여 화면 전환과 펜슬 필기감이 매우 부드럽습니다.
- OLED 또는 미니 LED: 더 깊은 명암비와 풍부한 색 표현력을 가집니다.
- 반사 방지 코팅: 전문적인 색 보정 작업이나 야외 작업 시 시인성이 뛰어납니다.
카메라 성능과 LiDAR 스캐너 활용도
단순히 사진을 찍는 용도를 넘어 기기 활용의 폭이 달라지는 구간입니다.
- 아이패드 (기본형)
- 후면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어 일반적인 스캔이나 간단한 촬영용으로 쓰입니다.
- 전면 카메라는 가로형 배치를 채택하는 추세로 화상 회의에 유리합니다.
- 아이패드 프로
- 와이드 및 울트라 와이드 렌즈가 탑재되어 더 넓은 화각을 담을 수 있습니다.
- LiDAR 스캐너: 빛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로 AR(증강 현실) 앱 활용이나 3D 공간 스캔이 가능합니다.
- 전문가용 ProRes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을 지원합니다.
액세서리 호환성 및 주변기기 차이
어떤 펜슬과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작업 효율이 달라집니다.
- 애플 펜슬 지원
- 아이패드: 모델에 따라 1세대 혹은 USB-C 타입을 지원하여 충전 방식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.
- 아이패드 프로: 최신 애플 펜슬(2세대 또는 Pro)을 지원하며 측면 부착 및 무선 충전이 가능합니다.
- 매직 키보드 및 전송 속도
- 아이패드: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등을 지원하며 USB-C 단자 속도가 일반적입니다.
- 아이패드 프로: 트랙패드가 포함된 매직 키보드 사용 시 노트북에 가까운 환경을 제공합니다.
- 썬더볼트(Thunderbolt) 지원으로 외장 하드와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릅니다.
용도별 추천 모델: 당신의 선택은?
마지막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어떤 모델을 골라야 할지 정리해 드립니다.
- 아이패드(기본형)를 추천하는 경우
- 인강 시청, 유튜브, 넷플릭스 등 영상 소비가 주 목적인 학생.
- 다이어리 꾸미기나 간단한 필기 위주로 사용하려는 분.
-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입문용 태블릿을 찾는 분.
- 아이패드 프로를 추천하는 경우
- 주사율에 민감하여 120Hz의 부드러움을 포기할 수 없는 분.
- 루마퓨전, 파이널컷 등 전문적인 영상 편집을 업으로 삼는 분.
- 그림 그리기(드로잉) 작업 시 미세한 레이턴시(지연 시간)조차 용납할 수 없는 예술가.
- 압도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4~5년 이상 장기 사용을 계획하는 분.
이러한 차이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예산과 주 사용 용도를 매칭해 본다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프로 사이의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. 무조건 비싼 모델보다는 나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포함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소비입니다.